마루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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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유두] 함몰유두 재수술 딱 2주됐어요. 솔직한 후기 남겨요..!
 글쓴이 : 김**
조회 : 10,563  

안녕하세요.. 정확히 2주전에 함몰유두 재수술 받았던 20대 여자에요..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선생님이 후기써달란말을 안하셨는데 제가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고

저도 3년동안 재수술 고민하면서 다른분들 후기 보면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후기 남기려구요 ..!

부산에서 엄마랑 둘이 올라가서 상담받고 바로 수술하고 후딱 하고 가서 기억하실지를 모르겠네요..



후기--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유두가 들어가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래서 목욕탕이나 수영장같은곳도 못가고 친구들이랑도 찜질방이나 여름에 바다도 안갔었어요

그정도로 저한테는 함몰유두라는게 스트레스가 엄청났고 콤플렉스였어요.


우선 저는 3년전에 집근처 성형외과에서 함몰유두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함몰유두 수술이 간단한 수술인줄 알구 수술 받았는데 제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이 있다면 거기서 함몰유두 수술을 한거였어요


결과적으로 흉터만 남고 유두는 나오질 않았고 유두가 갈라지기만 했었어요

그때 수술했을때는 수면마취로해서 수술할땐 아픈건 몰랐고 마취깨면서

1~2일 동안 너무 아파서 울면서 잠도 못잤을 정도로 고통이랑 흉터만 남긴 수술이였어요.

그 병원에서는 함몰유두를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고 확신했는데 결과는 아니였고

저랑 엄마가 가서 결과가 왜이렇냐고 하니 함몰유두는 원래 그렇다고 이게 최선인데

마음에 안들면 재수술 해주겠다고 했는데 안한다고 했어요

저희 지역에선 유명한 성형외과였고.. 잘한다고 입소문도 많이 났던 병원이였어요.


그후에 저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엄마도 그 병원에서 함몰유두 수술은 원래

저렇다고 하니까 그냥 이대로 살자 이대로도 괜찮다고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근데 저는 이대로 살 수 없었어요. 샤워할때마다 매번 제 유두를 보면서 울고 

3년동안 재수술할 병원찾다가 마루성형외과를 알게됬고 그동안에 온라인 상담도 몇번받아봤어요

그러면서 후기도 보고 전후사진도 보면서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지금 일도 쉬고있고 하는 찰나에 엄마랑 얘기해서 병원예약잡고 수술을 하게됐어요.

저는 3년동안 단 하루도 재수술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한적이 없을 정도로 재수술이 하고싶었어요.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상담하고 바로 수술이 가능한 날짜에 예약을 하고 케이티엑스타고

시간 맞춰서 병원에 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상담받는데 원장님께서 뭐라고 하신지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ㅠ 너무떨리고 겁먹은상태라서

기억이 안나요.. 설명을 해주시는데 확실히 잘 알고 계시고 문제점이 뭔지 ..잘 알려주시구

한가지 기억나는게 유두가 갈라지고 엉망인 상태라.. 유두성형을 하려면 유관을 보존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많이 해보라구 나중에 모유수유 못한다고 하셨는데

엄마랑 저는 모유수유 안해도 되니까 꼭 이쁘게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러고 선생님께 저번 수술할때 너무 아팠었다고 하니까 그정도로 아픈진 않을거라고 하셨어요

욱씬한 정도라구.. 그말을 처음엔 못믿었었어요 ㅠㅠ그전에 수술했을때 2일동안 울었어서..


그러고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마취때 간호사선생님이 손잡아주셨어요..

마취하는데 좀 아팠어요  간호사선생님 손을 있는 힘 다해서 잡았었어요 ㅠㅠ 죄송해요

마취후에는 아무느낌안들구 그냥 잡아당기는 느낌?정도로만 났어요

그리고 눈을 가려서 보이진 않지만 선생님이 엄청 꼼꼼하고 섬세하게 해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


1시간 조금 지난후에 수술이 끝났는데 지방에 살다보니 다음날 소독하러 못온다고 수술 끝나고

1시간뒤에 한번더 보고 가라고 하셔서 병원 근처에서 밥먹고 다시 병원갔어요

그사이에 마취가 조금 풀리는건지 욱씬한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때는 조금 무서웠어요 많이아플까봐..

그리고 선생님이 한번 더 수술한거 보시고 지하철타고 역으로 갔어요


케이티엑스안에서 마취가 거의 다 풀렸었는데 진짜 별로 안아프더라구요 엄마도 신기해 하셨어요 별로 안아프냐며;;

그후로는 아픈거 별로 없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거즈랑 유두보호하는 캡 때문에 제 유두를 보진 못했어요 .


그러고 실밥풀러 갔는데 그때 처음으로 제 유두를 봤어요

선생님이 실밥풀고 소독하고 보여주셨는데 그냥 딱 처음 보자마자 나온말이 신기하다...였어요

저는 제 유두상태가 최악인줄 알아서.. 기대를 많이 안했다고 해야하나?..그런데

유두봤는데 봉긋하게 올라와있고 너무 귀여운 거에요 ㅠㅠㅠㅠ

진짜.. 너무 이뻣어요 지금 딱 2주되었는데 너무 이뻐요 저는 제 유두가 이렇게 생긴줄 몰랐고..

갈라지고 못생긴 유두가 이렇게 이뻐질줄 몰랐어요...


지금 시간만 나면 계속 유두 쳐다보고 있어요 계속 들여다 보고 있으니 예전에 어땠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정말 너무 이뻐요 그리고 다시 함몰될일은 절때 없을것 같아요

아주 예쁘고 봉긋하게 나와있어서요


그리고 흉터도 아예없어요 원래 있던 흉터만있구

어디로 수술하신건지 모르겠어요..  처음 실밥풀고 제 유두보고 너무 신기하고 기뻐서 원장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제대로 못했는데 여기로나마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다른 분들 후기보면 수술후에 자신감을 얻었다는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제 콤플렉스가 해결되니까 제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많아진거

같아요. 매일 매일 행복하구요.. 다른 삶을 사는 기분이에요

긴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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